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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특활비 靑 유입"…법무차관 "전혀 사실 아냐"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정현 기자 = 우병우 청와대 전 민정수석비서관의 재직 시절 김수남 검찰총장의 특수활동비가 우 전 수석에게 건네졌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법무부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30일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검찰총장의 특수활동비가 현금으로 인출돼 청와대 민정비서관에게 건네졌다"며 "이게 우병우 비서관 시절 있던 얘기"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현금화해서 (우병우) 비서관에게 전달했다고 얘기한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창재 법무부 차관은 "(검찰에) 확인해보니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며 "특활비의 메커니즘이 엄격해 그럴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 차관은 "그런 일이 없는 것으로 안다"며 "그렇게 될 수가 없다"고 거듭 부인했다.

이창재 법무부 차관
이창재 법무부 차관

zhe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8: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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