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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노동단체 제네바서 '한국 총파업·대통령 퇴진' 지지 집회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국제노조협의회(Council of Global Unions)는 3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유엔 사무국(UNOG) 앞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노총 총파업과 대통령 퇴진 요구를 지지하는 집회를 열었다.

CGU는 이날 한국에서 시작한 총파업을 지지한다며 노동 기본권과 인권을 위해 투쟁하는 노동조합 지도부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CGU는 또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지지한다며 박 대통령과 측근들이 법을 무시하고 저지른 부패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들은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석방 등을 요구하는 서한을 주제네바 한국대표부에 전달했다.

CGU는 건설·목공, 교육, 언론, 운수, 식품요식업, 공공서비스, 사무전문직, 예술엔터테인먼트 등 8개 국제산별노조연맹과 국제통합제조산별노조연맹(industriALL), 국제노총(ITUC),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노총 연대체인 노조자문회의(TUAC) 등이 참여하는 조직이다.

유엔 앞에서 한국 총파업 지지 선언하는 국제노동단체 조합원들
유엔 앞에서 한국 총파업 지지 선언하는 국제노동단체 조합원들 30일(현지시간) 오전 스위스 제네바 유엔사무국 앞에서 국제노조협의회(CGU) 조합원들이 한국 총파업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출처:건설목공 산별노조 제공=연합뉴스]

minor@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19: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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