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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언론 "트럼프 차남 터키 비공개 방문…국립공원서 사슴사냥"

"터키 기업인 초청으로 사흘간 방문 후 독일로 출국"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공직 진출 가능성이 거론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아들이 터키 휴양지를 방문했다고 터키 일간지 휘리예트데일리 등이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 차남 에릭은 터키 남부 안탈리아 지방의 피니케 구역에서 국립공원당국의 허가를 얻어 사슴사냥을 즐겼다.

에릭은 터키 기업인의 초청으로 비공개로 안탈리아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당선인 측근 '실세' 차남 에릭
트럼프 당선인 측근 '실세' 차남 에릭 이달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차남 에릭이 당선인을 만나기 위해 뉴욕 트럼프타워의 엘리베이터에 오르고 있다. [AFP=연합뉴스]

앞서 이달 28일 일부 터키언론은 에릭이 터키를 방문했다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에릭은 사흘간 터키 방문을 마치고 29일 오전 안탈리아공항 귀빈구역을 이용해 독일로 출국했다.

터키 체류 기간에 에릭은 사진촬영을 거부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기밀취급 허용이나 공직 진출설이 나돌며 '핵심 실세'로 거론되는 트럼프가(家) 자녀가 취임식을 앞두고 터기를 방문, 양국 관계 개선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앙카라 주재 미국대사관은 에릭의 방문에 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트럼프 당선인 측근 '실세' 차남 에릭
트럼프 당선인 측근 '실세' 차남 에릭 이달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차남 에릭이 당선인을 만나기 위해 뉴욕 트럼프타워의 엘리베이터로 향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30 21: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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