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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구름 많다가 맑아져…낮 최고 7∼9도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12월의 첫날인 1일 충북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충주와 추풍령 8도, 청주 9도 등 7∼9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진천 7.7도, 단양 7.5도, 제천 6.3도, 괴산 6.2도, 증평 5.1도, 청주 5.5도, 보은 5.5도 등이다.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충북의 미세먼지 농도를 '보통' 수준으로 예보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낮부터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조심해달라"고 말했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1 06: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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