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최신기사

뉴스 홈 > 최신기사

<유엔 대북제재> 美백악관 "北에 실질적인 압박될 것"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은 30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한 신규 대북제재 결의안 2321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에 대해 북한에 실질적인 압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석탄 수출로 벌어들인 자금의 상당액이 핵 개발에 투입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새 대북제재 결의안이 북한의 석탄 수출에 상한을 설정한 점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석탄 수출 상한 설정은 북한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방식의 압박이며, 북한 정권에 대한 압박의 강도가 갈수록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또 "북한 정권이 지금까지 추구한 전략에 대해 평가하게끔 하는 실질적인 압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 정권 외부에 있는 누구도 신규 제재가 우리가 바라는 북한의 행동 변화를 끌어낼지에 대해 정확히 예측할 순 없다"면서 "그러나 새 제재는 북한에 압박이 되고 북한 정권을 한층 어렵게 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조시 어니스트 미국 백악관 대변인 [AP=연합뉴스]

k02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1 06:40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