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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66일째…내일부터는 KTX도 10% 감편(종합)

정기 정비 차량·수서고속철도 임대 차량 등 20편가량 줄어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철도파업이 66일째 장기화하면서 2일부터는 파업 이후 처음으로 KTX 열차도 평소보다 10%가량 감편돼 열차 이용 승객의 불편이 심해질 것으로 우려된다.

1일 코레일에 따르면 파업 이후 KTX 열차는 평소와 같이 하루 243회를 100% 운행해 왔다.

하지만 2일부터는 정기 정비에 들어가는 열차와 수서고속철도 운영사인 SR㈜에 임대하기로 한 열차를 포함해 모두 20회 가량의 운행이 줄어든다.

코레일 관계자는 "파업 장기화로 이달부터는 KTX 운행도 감축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라며 "하지만 9일부터 수서고속철도가 개통하는 만큼 KTX 열차 운행이 줄어들더라도 고속열차 공급은 대폭 늘어나게 돼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체 열차운행 대수는 2천884대에서 2천349대로 줄어 운행률이 81.4%에 그쳤다.

대체인력 교육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체인력 교육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날 오후 6시 현재 파업참가자는 7천132명에 복귀자는 652명으로, 파업참가율은 38.8%다.

이번 주 들어 복귀자가 130여 명 늘고 파업참가자가 7천100명대로 줄어 시간이 갈수록 파업 동력은 약해지는 분위기다.

직위해제자는 모두 251명이다.

ye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1 21: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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