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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주렁주렁 걸린 곶감…'감의 고장' 영동 출하 준비 한창

(영동=연합뉴스) '감의 고장'인 충북 영동에서 곶감 출하 준비가 한창이다.

주렁주렁 매달린 곶감
주렁주렁 매달린 곶감

전국 감 생산량의 7%(충북의 70%)가 생산되는 이 지역은 경북 상주, 경남 산청 등과 함께 국내의 대표적인 곶감 생산지다.

한해 2천500t, 65만접(1접=100개)의 곶감이 생산된다. 해마다 '된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 무렵부터 곶감 말리는데, 이달 중순부터 출하가 시작될 전망이다.

주렁주렁 매달린 곶감
주렁주렁 매달린 곶감

한 달 말린 곶감은 '반건시', 이보다 보름가량 더 말리면 '건시'가 된다.

영동곶감연합회 이경주 회장은 "올해는 일찍 추위가 시작된 데다, 일교차도 커 달고 쫀득거리는 곶감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예년처럼 꼭지가 물러 떨어지거나 썩는 현상도 거의 없어 작황이 매우 좋은 상태"라고 설명했다.(글·사진 = 박병기 기자)

출하 앞둔 영동곶감
출하 앞둔 영동곶감

bgi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08: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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