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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국제 기후 네트워크 이사 선임

서울시, '2016 C40 도시 어워드' 수상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내년 1월 출범하는 국제 기후변화 대응 네트워크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서약'의 이사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서약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도시와 지방정부의 네트워크다. 공동의장 2명·부의장·이사 9명 등 12명으로 이뤄졌으며, 119개국 7천100여 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박 시장은 1년의 임기 동안 시장서약 활동과 관련된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박 시장은 지난해 4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글로벌 네트워크인 '이클레이' 회장에 선출된 데 이어 이번에 시장서약 이사회 위원으로 뽑혔다"며 "서울이 기후변화 분야에 있어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확보한 것"이라고 자평했다.

한편 서울시는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장려하는 '2016 C40 도시 어워드' 기후변화와 사회적 형평성 제고 분야에서 '에너지복지 민관협력사업'으로 수상했다.

이 상은 도시·지방정부 네트워크인 'C40 도시기후 리더십 그룹'이 주관하고 블룸버그 재단이 후원하는 행사다. 서울시는 2014년 태양광 사업으로 수상한 이래 2년 만에 다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는 다음 달 2일까지 열리는 C40 시장정상회의에 부의장이자 동아시아 운영위원도시로 참석 중이다.

ts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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