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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윌리엄즈 데뷔전서 18득점' 신한은행, KDB생명 꺾고 4연패 탈출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여자프로농구 최하위 인천 신한은행이 새 외국인선수 데스티니 윌리엄즈의 활약을 앞세워 구리 KDB생명을 꺾었다.

신한은행은 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KDB생명과의 홈경기에서 61-58로 승리, 4연패 부진에서 벗어났다.

신한은행은 44-47로 뒤진 채 4쿼터를 시작했다.

그러나 4쿼터 7분 3초를 남기고 윌리엄즈의 골밑슛으로 50-49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김연주의 3점슛과 김단비의 골밑슛으로 55-49로 달아났다.

신한은행은 KDB생명 노현지와 카리마 크리스마스에게 연속 실점하며 57-56까지 따라잡혔다.

신한은행은 59-58, 1점 차로 앞선 상황에서 KDB생명에게 공을 빼앗기며 위기를 맞았지만, KDB생명 역시 실책으로 공격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신한은행이 이어진 공격에서 또다시 공을 빼앗겼지만, KDB생명 카리마 크리스마스의 3점슛이 불발됐다.

신한은행은 이후 김단비가 자유투 2개를 침착히 성공시키며 승리를 가져갔다.

신한은행은 윌리엄즈가 데뷔전에서 18득점 6리바운드를, 김단비가 15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홈경기 3승 2패를 포함해 시즌 성적 3승 7패가 됐고, 6위 부천 KEB하나와의 승차를 0.5로 줄였다.

bschar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1 20: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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