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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민노총, 국민의당 전북도당서 항의 농성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1일 오후 국민의당 전북도당에서 항의 농성에 돌입했다.

연좌 농성 모습. [국민의당 전북도당 제공=연합뉴스]
연좌 농성 모습. [국민의당 전북도당 제공=연합뉴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야 3당 회동에서 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이 탄핵안 발의 연기 의사를 밝힌 데 따른 항의 성격이다.

전북민노총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일반 시민 30여명은 국민의당 전북도당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퇴진하라'고 쓴 현수막을 들고 연좌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5시께 시작된 농성은 4시간이 넘도록 계속되고 있다.

전북민노총은 국민의당이 즉각 탄핵안 발의에 동참하기 전까지 농성을 해제할 수 없다는 뜻을 고수했다.

현재까지 국민의당 관계자와 항의 방문자들 사이에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전북민노총 관계자는 "진퇴가 아닌 퇴진을 요구한 것은 국민이고, 당은 국민의 뜻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추진해야 한다"며 "그런데도 국민의당은 탄핵 정국의 주도권을 쥐려고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당은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정치적 행동을 중단하고 대통령 조기 퇴진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덧붙였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1 21: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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