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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 산란계 농장서 AI 의심신고

충북 살처분 가금류 126만 마리 달해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산란계 농장에서 닭 70마리가 폐사했다는 조류 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1일 축산 방역당국에 접수됐다.

AI 방역 중[연합뉴스 DB]
AI 방역 중[연합뉴스 DB]

충북도에 따르면 17만 마리의 산란용 닭을 키우는 이 농가에서는 이날 70마리의 닭이 한꺼번에 폐사했다. 신고 접수 직후 축산위생연구소 조사팀이 현장을 방문, 간이 검사를 한 결과 AI 양성 반응이 나왔다.

충북도는 시료를 채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고병원성 여부는 2∼3일 후 나올 예정이다.

도는 초동방역팀을 긴급 파견, 사람·가축의 이동을 통제하고 있으며 살처분 작업에 나섰다.

다행히 이 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3㎞ 이내에는 가금류 사육 농가가 없다.

지난달 17일 음성 맹동면 용촌리의 육용 오리 농가가 도내에서 첫 AI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1일 의심 신고를 한 청주 오송 산란계 농장을 포함, 살처분 가금류는 126만 마리에 달한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1 22: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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