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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간 실업수당청구 26만8천명, 91주 연속 30만건 밑돌아(종합)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미국에서 지난 한 주 동안 새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은 26만8천 명으로 시장 예상보다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고용시장의 호조와 부진을 가르는 기준선으로 간주되는 30만 건을 91주 연속으로 밑돌아, 고용시장의 호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6만8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7천 건 증가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금융시장의 예상치 25만3천 건을 웃돈 것이다.

그러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91주 연속으로 30만 건 이하에 머물러, 1970년 이후 46년래 최장기 기록을 수립했다.

변동성을 줄여 고용 시장 동향을 자세히 보여주는 4주 이동평균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지난주보다 500건 증가한 25만1천500건을 기록했다.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기업의 감원 경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단기 고용지표이다.

미 경제 전문 매체 마켓워치는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문가들의 예상보다는 다소 늘어났지만, 그 앞 주에 43년만의 최저치를 기록한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한 구인구직박람회장에 있는 구직 신청서 양식 [AP=연합뉴스]

k02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1 22: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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