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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유가 강세 지속에 상승 출발

(뉴욕=연합뉴스) 신은실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는 1일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로 국제유가가 강세를 지속한 데 따라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35분(미 동부시간) 현재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0.27포인트(0.21%) 상승한 19,163.85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55포인트(0.03%) 높은 2,199.36을 각각 나타냈다.

시장은 유가 움직임과 경제지표,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위원 연설 등을 주목하고 있다.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 합의와 러시아 동참으로 전일 급등세를 나타낸 이후 이날도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1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99% 상승한 50.92달러에, 브렌트유는 2.93% 높은 53.34달러에 움직였다.

개장 전 발표된 지난 11월26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실업보험청구자수는 2주째 증가하면서 5개월래 최대를 보였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가 1만7천명 증가한 26만8천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 25만명을 웃돈 것이다.

지난 11월19일로 끝난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는 애초 25만1천명이 수정되지 않았다.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2주간 3만3천명이 줄어든 뒤에 2주간 3만5천명이 늘었다.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는 91주 연속 30만명을 하회했다. 이는 1970년 이후 가장 오랫동안 30만명을 밑돈 것이다.

변동성이 적은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청구자수는 500명 늘어난 25만1천500명을 나타냈다.

지난 11월 미국 기업들의 감원이 올해 최저치 수준으로 줄었다.

챌린저,그레이 앤 크리스마스(CG&C)는 11월 감원 계획이 전월 대비 12% 줄어든 2만6천936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비로는 13% 낮은 수준이다.

개장 후에는 10월 건설지출과 11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공개된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와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 연설도 예정돼 있다.

개장 전 거래에서 의류업체인 익스프레스(Express)와 게스(Guess)의 주가는 연간 순익 전망치를 하향한 영향으로 각각 17.7%와 14% 급락했다.

할인업체인 달러제너럴의 주가는 올해 3분기 매출이 예상을 큰 폭으로 하회해 7.6% 내렸다.

유전자 치료제 개발업체인 블루버드바이오의 주가는 개발 중인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가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22% 넘게 급등했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증시가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강세를 보였기 때문에 과도한 매도세가 나타나지 않는 한 일부 조정을 받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라고 진단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증시가 조정을 받을수록 투자자들이 추가로 증시에 투자할 기회를 주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이번 주말 이탈리아의 국민투표를 앞두고 정치적 불확실성에 내림세를 보였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25%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98.6% 반영했다.

essh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1 23: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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