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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두번째 달 밟은 버즈 올드린, 남극여행 중 뉴질랜드로 후송

(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인류 역사상 두 번째 달을 밟은 미국의 전 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86)이 남극 방문 중 뉴질랜드 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올드린은 관광 여행단의 일원으로 남극 방문 중 건강이 악화해 2일 새벽(뉴질랜드 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으로 후송돼 폐부종 치료를 받고 있으며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극 관광 여행사인 화이트 데저트는 성명에서 올드린이 단체 관광으로 남극을 방문했다가 건강이 악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남극 로스 섬에 있는 미국 맥머도 연구기지에서 항공기 편으로 후송돼 2일 새벽 크라이스트처치에 도착했다.

화이트 데저트는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현재 폐부종이 있지만, 항생제에 잘 반응하고 있다"며 "상태가 안정적이다. 그를 곁에서 지켜본 매니저도 기운을 되찾았다는 말을 전했다"고 밝혔다.

올드린은 지난 1969년 미국 우주선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착륙해 닐 암스트롱에 이어 인류 역사상 두 번째로 달을 밟은 우주비행사다.

뉴질랜드 병원에 입원한 직후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뉴질랜드 병원에 입원한 직후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ko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06: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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