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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뉴질랜드 땅 매입 올해 442% 증가

(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올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 동안 외국인들이 매입 승인을 받은 뉴질랜드 토지 면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2% 증가했다고 뉴질랜드 헤럴드가 2일 보도했다.

헤럴드는 뉴질랜드 외국인 투자 심의국(OIO) 자료를 인용해 외국인들이 토지 매입 승인을 받은 면적이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6만5천838 헥타르(ha)였으나 올해는 같은 기간에 35만7천318 헥타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매입 승인이 난 토지 중 가장 큰 것은 호주 회사가 매입한 말버러 지역 삼림으로 4천973 헥타르였고 다음은 와이라라파 지역 토지로 3천841 헥타르였다.

총금액은 지난해 62억 달러(약 5조1천312억 원)에서 올해는 72억 달러로 10억 달러 정도 증가했다.

매입 승인 건수는 지난해 103건에서 올해는 105건으로 늘었다. 승인 거부 건수 지난해 1건, 올해 2건이었다.

뉴질랜드 농촌 지역 [오클랜드=연합뉴스]
뉴질랜드 농촌 지역 [오클랜드=연합뉴스]

ko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08: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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