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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데코 여왕'의 작품을 보다…타마라 렘피카展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폴란드 태생의 여류화가인 타마라 드 렘피카(1898~1980)의 작품세계를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와이제이커뮤니케이션은 오는 10일부터 내년 3월 5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아르데코의 여왕-타마라 렘피카 전(展)'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파리와 뉴욕을 오가며 활동한 렘피카는 1920년대 사교계와 예술계에 초상화가로 명성을 떨쳤다.

당시 파리를 중심으로 유행한 '아르데코'(장식미술) 양식이 반영된 그의 그림은 '부드러운 입체주의'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많은 예술가와 패션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줬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의 대표작과 수채화, 드로잉, 영상, 사진 등 100여점이 전시된다. 작가의 대표작이자 자화상인 '녹색 부가티를 탄 타마라'도 포함됐다.

전시는 아르데코 양식을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해 아르데코의 영향 아래에서 탄생한 작품 속에 숨겨진 작가의 참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와이제이커뮤니케이션은 설명했다.

와이제이커뮤니케이션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서는 아르데코 화풍과 스타일리시한 매력으로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의 뮤즈로 알려진 렘피카의 대표작을 볼 수 있다"면서 "혁명과 전쟁이 야기한 시대의 혼란 속에서 여성의 지위로 성공을 얻어낸 렘피카를 새롭게 조명할 기회"라고 말했다.

입장권 성인 1만3천원, 청소년 9천원, 어린이 7천원.

luc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09: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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