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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시민 식수원 회야댐 보강공사 추진

(울산=연합뉴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원인 회야댐 본체 보강 작업을 벌인다고 2일 밝혔다.

회야댐은 지난 10월 태풍 '차바'의 집중호우로 댐 수위가 상승해 월류하면서 붕괴 우려를 낳았다.

회야댐은 토석을 사용한 중앙 차수벽식 록필댐(rockfill dam, 본체를 돌로 쌓아 올리고 차수벽은 콘크리트이나 점토로 구성된 댐)으로 1986년 5월에 준공됐다.

회야댐 총저수용량이 2천153만t으로 울산시 전체 식수 공급량의 55%를 차지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댐 붕괴를 방지하기 위해 국민안전처 특별교부세 20억원을 확보해 내년 상반기 기본· 실시설계를 통해 보강공법을 결정하고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산화염소 이용 배 과피 얼룩 방제기술 개발

(울산=연합뉴스) 울산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소독제인 이산화염소를 이용한 배 과피 얼룩 방제기술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미국에 수출하는 울산배 고르기
미국에 수출하는 울산배 고르기(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지난해 울산배원예협동조합에서 직원들이 수출하는 울산배를 고르는 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배 과피 얼룩은 대기 중의 잡균이 배 저장 중 번식해 상품성을 떨어트린다.

울산은 2014년과 2015년 미국에 배를 수출했을 때 운송 중 발생한 과피 얼룩으로 농가가 1억9천만원의 손실을 보았다.

오존 또는 자외선 처리 등의 현재 방제기술은 처리비용이 비싸고 생리장해 등의 문제가 있었다.

울산농업기술센터는가 개발한 배 과피 얼룩 방제기술은 이산화염소를 활용한 것으로 올해 4차례 실험에서 77% 이상의 방제 효과와 안정성이 검증됐다.

울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산화염소는 친환경 물질로 현재 의료기구와 식수 소독 등에 사용되며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며 "과피 얼룩제거뿐만 아니라 농산물의 잔류 농약을 없애고 배 저장 시 발생하는 에틸렌 가스의 분해를 촉진해 품질을 더 향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08: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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