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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타트 등 6개 단체, 지역다문화 우수사례로 뽑혀

여가부 주최로 2016년 프로그램 성과 보고 및 시상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상명대 서울산학협력단, 한국청소년심리상담협회, 아동구호 NGO 위스타트가 지역다문화 프로그램 운영 최우수 민간단체로 뽑혔다.

이들 단체는 2일 오전 11시 서울시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리는 '2016년 지역다문화 프로그램 성과 보고회'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는다.

상명대 서울산학협력단은 다문화가족 아버지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 워크북을 개발하고 상담과 방문교육 등을 실시해 호응을 끌어냈고, 한국청소년심리상담협회는 한국 거주 7년 이상의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사랑방 상담사 양성교육을 실시한 뒤 수료자들이 신규 이주민 지원에 나서게 하는 등 선순환적 시스템을 구축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위스타트는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가정이 함께 농촌 육아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양육 품앗이 활동을 펼치고 육아지도사 과정을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촌 지역 다문화가족 소통 및 부모교육 프로그램 '다(多)행복 아카데미'를 개설한 대구대 산학협력단, 채소 재배 등 다문화가족 창업교실을 운영하는 사천다문화통합지원센터, 다문화·비다문화가정 평생 이웃·친구 만들기 프로젝트를 펼치는 한국이주여성연합회는 우수기관에 선정돼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을 받는다.

여성가족부는 민관 협력의 지역다문화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부모교육', '다문화가족 주도의 사회참여', '다양한 가족 간 교류 강화' 3개 분야로 나눠 공모한 뒤 25개 단체를 선정, 사업을 펼쳐왔다.

여성가족부 주최,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상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 행사장 입구에는 우수 성과를 전시하는 부스도 마련된다.

hee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08: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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