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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상에 감사하며"…부산 겨울문화글판 선정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하는 부산문화글판 겨울편이 선정됐다.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부산시는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으로 '손등에 스며든 햇살 한 줌 잊었던 사소함이 고마운 겨울'을 선정해 내년 2월 말까지 게시한다고 2일 밝혔다.

겨울편 문안은 권옥화씨가 창작한 문안으로, 지난 10월 공모를 거쳐 선정됐다.

권 씨는 "몸이 움츠러들고 마음마저 쓸쓸해지기 쉬울 때 사소한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문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부산문화글판은 시민에게 사랑과 희망,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 주는 25자 이내의 짧은 글귀로, 창작하거나 문학작품 등에서 발췌해 응모하면 된다.

부산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계절로 나눠 문화글판을 바꿔 게시하고 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08: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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