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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토트넘 잔류한 해리 케인에 유럽 구단들 낙담"

"재계약 결정은 돈이 아닌 구단에 대한 애정"

포체티노 감독(왼쪽)과 해리 케인[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포체티노 감독(왼쪽)과 해리 케인[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공격수 해리 케인(23)의 팀 잔류가 유럽리그의 명문구단들을 실망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영국 일간 메일은 2일(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이 "영국뿐 아니라 유럽의 팀들이 언젠가 케인을 영입할 것이라는 가능성을 믿고 케인을 관찰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토트넘은 지난 시즌 EPL 득점왕인 케인과 2022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케인은 주급이 5만 파운드(약 7천350만원)에서 8만 파운드(1억1천760만원)로 60% 오르고, 성적에 따른 보너스도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체티노 감독은 "케인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라며 "구단도 케인의 가치를 인정했다"고 말했다.

다만 포체티노 감독은 "케인은 돈 때문에 토트넘에 남는 것이 아니다"라며 "케인은 팀을 사랑하고, 이곳에 남고 싶어한다"고 강조했다.

ko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09: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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