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최신기사

뉴스 홈 > 최신기사

원/달러 환율 1.6원 하락 출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 출발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달러당 1,165.8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1.8원 떨어졌다.

이날 환율은 1.6원 내린 1,166.0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최근 달러화 강세에 따른 조정 국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도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밤 예정된 미국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와 주말에 있을 이탈리아 개헌 투표의 영향으로 시장에선 경계감이 퍼진 상태다.

이에 따라 장중 적극적인 매매가 이뤄지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증시나 채권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금이 순유입세를 이어가고 있는 점은 원/달러 환율의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게다가 최근 수출업체의 네고(달러화 매도) 물량도 상당량 나오고 있어 장중 환율이 더 떨어질 공산도 있다.

다만 1,160원대 중반에서 수입업체의 결제수요(달러화 매수)가 잇따르고 있어 하단은 지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100엔당 1,023.27원으로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1.77원 떨어졌다.

buff2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09:11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