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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중남미 외교장관 내년 5월 부산에 집결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동아시아와 중남미 외교부 장관들이 내년 5월 부산에 모인다.

해운대 누리마루 [연합뉴스 자료사진]
해운대 누리마루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시는 2017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외교장관회의를 내년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해운대 누리마루APEC 하우스 등에서 연다고 2일 밝혔다.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은 지역 간 이해와 우호협력 증진 등을 목표로 동아시아 16개국과 중남미 20개국 등 36개국이 참여하는 다자협의체이다.

1999년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27개의 회원국으로 공식출범했으며, 2011년에는 사이버사무국을 한국에 설립했다.

한국은 2015년부터 동아시아 지역조정국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36개 회원국 외교부 장관과 대사급 등 600여 명의 정부 관료가 참석한다.

이는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이후 부산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정부 간 외교회의이다.

홍성화 부산시 국제관계대사는 "정부 간 회의는 일반적인 국제회의에 비해 그 파급효과가 크다"며 "부산은 그동안 세계개발원조총회,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마이스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10: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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