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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고교 2곳서 A형 인플루엔자 집단 발병

[연합뉴스TV 제공]

(원주=연합뉴스) 류일형 기자 = 원주지역 고등학교 2곳에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독감)가 집단 발병,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일 원주시보건소와 원주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원주지역 고교 2곳에서 50여 명의 독감 감염 또는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A고교는 지난달 28일 독감 확진 환자 16명이 발병함에 따라 원주시보건소에 이 사실을 통보하고 손 소독제와 마스크 등을 비치하는 등 감염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학교는 1일 현재 확진 환자가 21명, 의심환자가 6명으로 늘었다.

B고교도 24명의 학생과 교사가 독감에 걸려 일부 학생은 치료를 위해 결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학생은 목이 아프거나 두통·고열 등의 증상을 보인다.

원주시보건소는 추가 확진 환자가 발생할 경우 학교장 재량하에 자가격리 등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원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독감은 전염력이 강해 단체생활을 하는 곳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가정에서도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yu62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09: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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