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최신기사

뉴스 홈 > 최신기사

대전 3대 하천 공중화장실에 성범죄 안심 비상벨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 3대 하천 공중화장실 중 재래식 화장실을 제외한 전체 46개 화장실에 '안심 비상벨'이 연말까지 설치된다.

안심 비상벨은 공중화장실 내에서의 여성 대상 성범죄 예방을 위해 위급상황 발생시 안에 설치된 버튼을 누르면 비상벨이 울리고 경광등이 작동, 주변에 위급상황을 알려 경찰이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시 하천관리사업소는 화장실별로 안심 비상벨 버튼 3개(여자화장실 세면대 옆 1개, 양변기 옆 2개), 경광등 및 스피커 2개와 안심 화장실 안내 사인물을 설치한다.

안심 비상벨 버튼 작동 시 각 경찰서 상황실 긴급전화로 자동 신고가 접수되도록 하는 시스템은 현재 무선으로 연결 가능한 시스템이 개발돼 있지 않아 추후 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 공중화장실 내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지속해서 안전시설을 보완해 나가겠다"며 "안심 비상벨이 울리면 경찰이 긴급 출동할 수 있도록 주변 시민은 11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10:14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