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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N 여행> 충청권: 상업 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독립영화 90편 만나보자

'참신한 시각' 다채로운 독립영화 한자리에…청원 초정약수 축제 '온천욕'에 저절로 힐링

(대전·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김소연 기자 = 12월 첫째 주말인 3∼4일 충청권은 맑고 큰 추위는 없겠다.

'대전독립영화제'에 가 보거나 온천수에 몸을 녹여봐도 좋겠다.

◇ 기온 올라 큰 추위 없어

토요일(3일)은 맑다가 밤에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에 영하 5도∼2도로 춥다가 낮에 10∼12도로 오르겠다.

일요일(4일)은 구름이 많겠다.

최저기온 0∼3도, 최고기온 9∼12도의 분포로 큰 추위는 없겠다. 저녁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0.5∼2m로 일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 다채로운 독립영화 '한 자리에'

대전·세종·충남 지역을 대표하는 독립영화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영화제가 열린다.

'2016 대전독립영화제가' CGV 대전아트하우스(세이백화점)에서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서 제작되거나 이 곳에 연고가 있는 독립영화인들이 만든 영화가 상영된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57편, 초청 섹션에 33편 등 총 90편이다.

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의 인디 포스트 락밴드 '완태'의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작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을 받은 임대형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인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다.

섹션별 일반인 관람료는 6천원이다.

문의는 대전독립영화협회(☎042-864-1895)로 하면 된다.

◇ '어∼ 시원하다' 온천욕으로 스트레스를…청원 초정약수 축제

뜨끈한 온천수에 몸을 담가 주 중에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보자.

충북 청원군 내수읍 초정리에 있는 '초정약수'는 세계 3대 광천수로 꼽히는 명수(明水)다.

(청주=연합뉴스) 지난 5월 28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문화공원에서 열린 제10회 '세종대왕과 초정 약수축제'에서 대학생들이 어가행렬을 재현하고 있다. 2016.5.28 [청주시 제공]

어릴 적 몸이 허약해 안질과 피부병에 시달렸다는 세종대왕이 두 차례나 요양하며 병을 치료했다는 역사적 기록이 있다.

초정 마을에 들어서면 곳곳에서 광천탕이 운영 중인데 몸은 따끔따끔하게, 입은 얼얼하게 만드는 탄산기포의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땀 흘린 뒤 갈증을 풀어주는 약수와 시원하게 몸을 풀어주는 광천탕은 초정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선물한다.

vodcast@yna.co.kr, so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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