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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정기연주회·소프라노 임선혜 토크콘서트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은 오는 9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서울시향의 브람스 교향곡 1번'이라는 타이틀로 정기연주회를 연다.

지난해 서울시향의 '봄의 제전'을 객원지휘한 프랑스 지휘자 알렉상드르 블로슈(31)가 이번 무대의 지휘봉을 잡는다. 지난해부터 뒤셀도르프 심포니 수석객원지휘자로 활동 중이며 2016∼2017 시즌 릴 국립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취임했다.

2012년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해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우승 직후 건강 이상으로 출연을 취소한 마리스 얀손스 대신 로열콘세르트헤바우를 성공적으로 지휘하면서 차세대 유망주로 부상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을 메인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브람스가 베토벤에 필적하는 작품을 남기고자 20년 넘게 공들여 만든 역작으로 '베토벤 교향곡 10번'으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브람스 교향곡과 함께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도 연주한다.

지난 10월 프랑스에서 열린 '자크 랑슬로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에서 1위와 청중상, 위촉작품 최고연주상을 휩쓴 김한(20)이 협연자로 나선다.

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에서 17년간 악장으로 활동해온 한국계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김(53)이 객원 악장으로 함께한다. 공연에 앞서 6일에는 데이비드 김의 무료 마스터클래스도 열린다.

관람료는 1만∼7만원. 문의 ☎1588-1210

프랑스 지휘자 알렉상드르 블로슈(왼쪽)와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오른쪽)
프랑스 지휘자 알렉상드르 블로슈(왼쪽)와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오른쪽)[서울시립교향악단 제공]

▲소프라노 임선혜가 2일 오후 8시 성남티엘아이아트센터에서 첫 단독 토크콘서트 '프롬 윈터'(From Winter)를 연다.

최근 SBS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려'에 삽입된 '꼭 돌아오리'를 불러 화제에 오르기도 한 임선혜는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 바흐의 오라토리오와 슈만의 연가곡, 조지 거슈윈의 재즈곡 등을 비롯해 뮤지컬 넘버와 캐럴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선보인다.

뮤지컬 배우 에녹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관람료는 전석 5만원. 문의 ☎031-779-1500

inishmo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10: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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