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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대학 포스텍 개교 30주년…졸업생 글로벌 리더로

연구 중심대 표방…연구 영향력 세계 6위 '우뚝'

포스텍 본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1986년 국내 최초로 연구중심 대학으로 설립한 포스텍(포항공과대)이 개교 30주년을 맞았다.

1991년 첫 졸업식 이후 지금까지 배출한 졸업생 1만7천627명이 국내외 교수, 벤처기업 CEO 등으로 글로벌 리더 활동을 하고 있다.

1998년 홍콩 아시아위크(Asia Week)지 선정 '아시아 최고 과학기술대학'으로 뽑혔다. 2012년부터 3년 연속 설립 50년 이내 세계대학평가(THE 100 Under 50)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또 작년 세계대학평가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에서 세계 6위를 차지하는 연구 영향력을 보였다.

포스코 지원을 바탕으로 첨단 교육·연구시설과 우수 연구진, 학생 유치로 수도권 집중, 명문대 선호 현상을 극복하고 지방에 있는 대학도 세계적인 대학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스텍은 2일 대학 체육관에서 김도연 총장, 권오준 이사장, 이강덕 포항시장과 대학 구성원이 모여 개교 30주년 기념식을 했다.

다가오는 30년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충실한 학부 교육과 우수 연구성과로 지역과 국가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가치 창출대학이 될 것을 다짐했다. 2001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노요리 료지 나고야대 교수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하고 한국을 빛낼 젊은 과학자 30명과 포항을 빛낸 15개 중소·중견기업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저녁에는 학교 대강당에서 금난새 지휘로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개교 30주년 기념 음악회'도 연다.

sh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11: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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