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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FL 뉴욕 제츠 러닝백 조 맥나이트, 총격에 숨져

조 맥나이트가 숨진 사건 현장 (AP=연합뉴스)
조 맥나이트가 숨진 사건 현장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풋볼(NFL) 뉴욕 제츠에서 러닝백으로 활약했던 조 맥나이트가 뉴올리언스 외곽 도로에서 총격으로 숨졌다. 향년 28세.

미국 뉴욕 타임스는 2일(한국시간) 제퍼슨 패리쉬 보안관 사무국을 인용해 현지시간으로 오후 2시 45분께 뉴올리언스 남동부의 테리타운 인근 도로에서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보안관 사무국은 "54살 용의자 로널드 개서를 사건 현장에서 체포했다"며 "'로드 레이지' 사건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로드 레이지'는 운전 중 발생하는 분노에 의한 난폭행위를 뜻하는 말이다.

목격자들은 두 남자가 차에서 내려 서 있었고, 한 남자가 소리를 지르더니 총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그리고는 쓰러진 남자에게 '내가 장난치지 말라고 했지'라고 말한 뒤 또 한 번 총을 발사했다고 덧붙였다.

미국 대학풋볼 명문인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출신인 맥나이트는 201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제츠에 4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맥나이트는 제츠에서 3시즌 동안 러닝백과 코너백으로 뛰었다. 2012년 볼티모어 레이븐스와 경기에서는 제츠 구단 역대 최장인 107야드 킥오프 리턴 터치다운을 달성하기도 했다.

2014년에는 캔자스시티 치프스에서 2경기를 뛰었다. NFL 통산 성적은 505 러싱 야드와 241 리시빙 야드다.

부상으로 점철된 NFL 경력을 마친 맥나이트는 올 시즌에는 캐나다풋볼리그(CFL)에서 활약했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11: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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