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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법, 등굣길 여고생 성희롱 60대에 벌금형

[연합뉴스TV 제공]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지법 형사2단독 김현희 판사는 등굣길 여고생들을 성희롱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모(60)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고 2일 밝혔다.

고씨는 4월 5일 오전 6시 55분께 제주시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여고생 3명에게 "같이 방 잡아서 자자, 아무 짓 하지 않는다" 등의 말로 성적 수치심을 주는 희롱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 판사는 "피고인이 피해자들을 희롱한 내용을 볼 때 죄질이 좋지 않고, 강간치상죄 등으로 3차례 징역형을 받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jiho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13: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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