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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제일고 학생, 전북적십자에 '러브 미(米)' 전달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호남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이 2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쌀 400㎏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 학교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과 전북적십자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연말연시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학생들은 지난달 22월부터 25일까지 1, 2학년 440여 명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쌀을 걷었다.

이들은 각자 집에서 가져온 종이컵 1∼2컵 분량의 쌀을 모아 400㎏을 마련했다.

전북적십자는 이날 받은 쌀을 내년 초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양혜숙 호남제일고 교사는 "학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쌀을 RCY 단원들이 선별작업을 해 좋은 쌀만 기부했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나선 학생들의 마음이 소외계층에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13: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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