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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 오명' 강원 평창 송천 상류에 열목어 서식

평창군 "맑은물 서식 어종…생태 건강성 회복 중"

(평창=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 상류에 열목어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맑고 차가운 강물에 서식하는 열목어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이다.

열목어[연합뉴스 자료사진]
열목어[연합뉴스 자료사진]

평창군이 열목어 서식을 확인한 송천 상류 일대는 고랭지 밭 밀집지역이다.

고랭지 밭에서 발생한 흙탕물을 줄이고자 2007년 도암호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흙탕물 오염이 심각한 곳이다.

도암호 흙탕물 저감 사업은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평창군 관계자는 2일 "흙탕물 등으로 말미암아 수질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송천 상류에서 열목어 서식 확인은 생태 건강성이 회복 중이라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14: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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