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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지사 'AI 장기화 종합대책 마련' 지시

道 8억원 긴급 투입해 방역방제기 10대 구입키로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남경필 경기지사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장기화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라고 2일 도청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남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10개 축산 주요 시군 부단체장과 함께 가진 긴급 현안 영상회의를 통해 "AI 바이러스가 활성화하는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남경필 지사 "AI 장기화 대책 마련하라"
남경필 지사 "AI 장기화 대책 마련하라"(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남경필(왼쪽에서 첫번째) 지사는 2일 오전 긴급회의에서 AI 장기화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다음주까지 마련하라고 지시하고 있다. 2016.12.2.[경기도청 제공]

남 지사는 "장기화에 대비해 방역현장 투입인력의 방한과 안전, 피로 문제 해결 대책이 필요하다. 다음 주 초까지 종합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과 인력 등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도는 이에 따라 도 동물방역위생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 공무원 노조, 시군 방역현장 요원 등의 의견을 수렴해 서둘러 종합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남 지사는 또 이날 8억4천만원을 들여 방역방제기 10대를 긴급 구입해 현장에 투입하라고 지시했다.

이재율 행정1부지사는 "현장 확인 결과 안성시의 경우 안성천이 너무 넓어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10개 시군에 10대가량의 방역방제기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남 지사는 "사람이나 차량으로 AI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사례가 없도록 철저히 통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k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14: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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