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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지방재정개혁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

(보성=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 보성군은 행정자치부 주관 2016년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보성군은 유휴공간을 활용한 렌터카 차고지 유치로 지방세 수입원을 확보하는 등 시책개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렌터카 차고지 유치 사업은 2014년 11월부터 렌터카 10만대 차고지 확보를 목표로 시작했다.

잡종지와 체육용지, 폐교부지, 주차장 용지 등 보성 관내 41만9천㎡의 부지를 확보해 올해에만 렌터카 차량 2만3천여 대를 등록했다.

이를 통해 205억원의 지방세 수입을 올리는 등 지금까지 등록한 총 4만6천여 대의 렌터카의 취득세·등록수수료, 자동차세 등으로 440여억원의 재정수입을 올렸다.

보성군은 이번 우수 자치단체 선정으로 장관 기관 표창과 함께 지방교부세 2억원을 받았다.

이용부 보성군수는 "자체수입이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자체 세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효율적인 운용으로 지속적인 지방재정개혁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지방재정 개혁 분위기 확산과 혁신사례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세출절감, 세입증대, 기금운용 개선 및 공유재산 활용, 기타 시책개발 및 제도개선 등 4개 분야에서 전국 자치단체의 신청을 받은 후 심사를 거쳐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보성군은 지난해에도 패류 양식어가에 안정적인 치패공급을 위해 추진했던 '벌교꼬막 종묘배양장'의 운영비 절감 사례를 제출해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보성군 청사
보성군 청사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14: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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