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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노면전차 분위기 확산 '광폭 행보'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권선택 대전시장이 노면전차(트램) 도입 분위기 확산을 위한 광폭 행보를 하고 있다.

권 시장은 2일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6회 지방자치실천포럼(대표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참석해 '대중교통 중심도시 대전, 트램 추진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기조 발제를 했다.

도시철도 2호선으로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트램 도입을 추진 중인 대전시가 지난달 15일 대한교통학회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트램 심포지엄'을 개최한 데 이어 다시 한 번 트램 전국 의제화에 나선 것이다.

지방자치실천포럼은 지역 현안과 실천적 대안 도출을 위해 중앙정부-지방정부-학계-연구기관-언론 등 오피니언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포럼이다.

권 시장은 기조 발제에서 "트램은 단순히 자가용 중심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수단만이 아니라 도시문화를 바꾸고 사람 중심의 인본주의 철학이 담겨있는 경제적인 대중교통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기조 발제 중인 권선택 대전시장.
기조 발제 중인 권선택 대전시장.

이어 "트램 도입은 대전시가 먼저 추진했으나, 현재 전국 10여개 지자체에서 도입을 추진하거나 검토 중인 만큼 이제는 지역 현안이 아닌 전국적인 정책 의제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트램을 도입하는 만큼 트램의 이점을 적극 홍보하고 트램 조기 건설을 위한 빠른 법제도 정비에 노력하는 등 선도적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앙정부, 학계, 언론계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트램.[연합뉴스 자료사진]
트램.[연합뉴스 자료사진]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15: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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