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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ㆍ노점 등 곳곳 겨울 철거… 서울시가 막아달라"

빈민단체 기자회견서 요구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빈민단체가 겨울철 강제철거를 서울시가 나서서 중단시키라고 요구했다.

빈민해방실천연대는 2일 오후 1시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시의 '강제철거 예방 종합대책'은 강제력이 없어 지금 진행되는 강제철거를 막는 데 실효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용역업체 직원들이 전날 청량리4구역 재개발을 위한 강제철거를 진행했다며 각 구청과 재개발 조합은 서울시가 내놓은 대책과 달리 무조건 강제철거만 고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동작구 지하철 이수역과 서대문구 지하철 아현역의 노점상이 강제철거에 맞서고 있지만, 서울시의 대책은 노점상을 보호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서울시의 '동절기 강제철거 금지' 방침을 어기고 진행 중인 강제철거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막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comm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15: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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