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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서문시장 피해 상인 자녀 학비 지원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서문시장 4지구 화재 재난대책본부(본부장 윤순영 중구청장)는 대구시교육청이 피해 상인 자녀 학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폐허 된 서문시장
폐허 된 서문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지난 1일 재난대책본부를 찾아 고등학생에게 학비 170만원, 급식비 70만원, 방과후 학교 수업료 60만원 등 내년 한 해 1인당 310만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또 중학생에게 방과후 학교 수업료와 급식비로 1인당 130만원을, 초등학생에게 방과후 학교 수업료와 일부 학년 급식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재난대책본부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 서문시장 4지구 화재 피해 상인 자녀를 파악해 시교육청에 통보하겠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15: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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