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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경매에 정신 팔려서…민원인, 법원서 현금 분실 잦다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지법이 민원인의 잦은 현금 분실을 막기 위해 주의를 당부하는 안내판까지 세웠다.

울산지법 '분실 주의보' 발령
울산지법 '분실 주의보' 발령(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지법이 민원인이 현금을 분실하지 않도록 하라고 '분실 주의보'를 발령했다.2016.12.2 [울산지법 제공=연합뉴스]

법원에 따르면 지난달 8일 1층 민원 청사동 화장실에서 현금 3만원을 청소 용역원이 발견했다.

또 10월 19일과 10월 5일에도 청소 용역원이 청사동 화장실과 로비에서 현금 50만원과 216만원을 잇따라 발견했다.

법원은 모두 경찰에 신고했다.

법원은 민원인이 공탁금 지급이나 경매 입찰보증금 납부 등을 위해 많은 돈을 가져오는 경우가 있는데, 재판 등으로 심경이 복잡한 상황에서 주의력이 떨어져 분실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법원은 이에 따라 민원 청사동과 화장실 입구에 소지품을 잘 챙기라는 안내문을 설치했다.

울산지법 관계자는 2일 "법원에서 민원인들이 현금을 분실하는 일이 자주 발생해 각별한 주의를 촉구하기 위해 안내판을 세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16: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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