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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진로변경에 연쇄사고·4명 중상…'사고유발자' 추적(종합)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무리한 진로변경으로 다중충돌 교통사고를 일으킨 화물차 운전자를 경찰이 쫓고 있다.

2일 오전 10시 48분께 광주 북구 연제동 용두교차로 인근 편도 3차선 도로에서 A(59)씨가 몰던 1t 트럭과 B(45)씨가 운전하던 싼타페 승용차가 마주 보며 충돌했다.

이 사고의 충격으로 두 차량 운전자와 1t 트럭 탑승자 등 4명이 크게 다쳤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진 차 안에 갇혀있던 이들은 특수장비를 동원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운전자가 확인되지 않은 4.5t 트럭이 3차선에서 2차선으로 갑자기 차로를 변경하면서 각각 2차선과 1차선에서 뒤따르던 모닝 승용차와 1t 트럭이 충돌해 연쇄적으로 일어났다.

모닝과 부딪힌 1t 트럭은 반대편 차로로 넘어가 다시 싼타페와 정면으로 충돌했다.

경찰 관계자는 "4.5t 트럭 운전자가 그대로 현장을 떠났다. 다친 운전자들은 피해자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4.5t 트럭 운전자의 행방을 추적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사고현장에서 구조활동을 하는 119대원들.
사고현장에서 구조활동을 하는 119대원들.[광주 북부소방서 제공=연합뉴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16: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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