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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후보에 맞았다" 허위사실 유포한 총선후보 부인 벌금형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4·13 총선 당시 경쟁 후보자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후보자의 부인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합의13부(구창모 부장판사)는 2일 이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A(48)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경쟁 후보자로부터 폭행당했다고 주장하지만 적법한 절차에 의해 제출된 증거를 종합하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공소사실이 모두 인정된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21일 남편의 선거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만난 경쟁 후보자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경쟁 후보자는 허위 주장이라며 당시 상황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하고, A씨를 검찰에 고소했다.

공개된 동영상에서는 경쟁 후보자가 A씨에게 위력을 가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jeonc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16: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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