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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최순실·차은택 재판부 재배당…연고 관계 이유

최순실-차은택 CG
최순실-차은택 CG[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기소된 '비선 실세' 최순실(60)씨와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씨 사건의 담당 재판부가 연고관계 변호사 선임 문제로 바뀌었다.

서울중앙지법은 2일 두 사건의 재판부를 기존 형사합의29부(김수정 부장판사)에서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로 재배당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사건 변호인들 가운데 한 명이 재판장인 김수정 부장판사와 사법연수원 동기(26기)인 사실이 확인돼 연고 재배당 지침에 따라 재배당했다"고 설명했다.

s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16: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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