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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대교 재개통 3주년 8일 토크 콘서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다리 상판을 들어 올리는 도개 기능을 회복한 부산 영도대교 개통 3주년을 기념한 영도다리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영도구청은 8일 오후 5시 영도구 영도웰컴센터에서 '영도다리 토크 콘서트'를 연다.

부산 영도대교 도개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 영도대교 도개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번 콘서트에서는 재개통 3주년을 맞은 영도대교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강영조 동아대 교수가 강연한다.

부산 원도심을 대상으로 테마 여행 상품을 운용하는 손민수 여행특공대 이사는 '원도심 관광의 매력과 영도의 보물'이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선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따뜻한 차를 마시며 즐기는 버스킹 공연이 이어진다.

1934년 11월 23일 일제가 6년간의 공사 끝에 완공한 영도다리는 다리 상판이 들리는 특이한 구조 때문에 눈길을 끌었고 6·25 때는 피란민이 모여들어 생활한 애환의 장소였다.

1966년부터는 교통량 증가로 도개를 중단하고 1980년 1월에는 영도대교로 이름을 바꿨다가 다리 노후화로 안전성이 우려되자 기존 다리를 철거하고 2013년 11월 도개식 교량으로 재탄생했다.

현재 매일 오후 2시 다리 상판을 들어 올리는 도개 행사가 15분간 열리고 있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4 07: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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