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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가 사육 오리류 AI '이상 무'…예찰·검사 강화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에서 사육되는 오리류들은 조류인플루엔자(AI)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달 24∼28일 제주시 구좌읍, 한경면, 한림읍, 성산읍, 대정읍 지역의 26 농가에서 사육하는 오리, 거위, 기러기의 분변 및 환경 시료 660점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2일 밝혔다.

가축별 농가 수는 오리 12 농가, 거위 10 농가, 기러기 4 농가다.

오리, 거위, 기러기는 다른 지역에서 확산하는 HPAI(H5N6) 바이러스 순환 가능성이 큰 가축들이다.

도는 전국의 AI 확산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AI 특별방역 기간인 내년 5월까지 이들 가금농가를 중심으로 혈청 예찰검사와 분변검사를 강화한다.

가금농가뿐만 아니라 주요 철새가 이동하는 철새도래지도 주기적으로 예찰하고 소독해 청정지역 유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 가축통계조사에 따르면 도내 가금농가 수와 사육 두수는 닭 119 농가 230만 마리, 오리 12 농가 3만9천 마리, 기러기와 꿩 등 기타 가금 22 농가 1만 마리다.

kh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16: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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