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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킬러 콘텐츠 개발해야"

평가보고회서 지적…전국 권역 홍보 강화도 주문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과학도시' 대전의 사이언스 페스티벌 성공을 위해 대표 콘텐츠 지속 개발과 수도권 및 전국 권역으로의 홍보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전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6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평가보고회'를 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권선택 대전시장과 이규호 추진위원장, 추진위원, 평가기관인 배재대 산학협력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성과로는 '과학과 문화의 융합! 미래를 엿보다'라는 주제에 맞도록 초·중·고등학생뿐 아니라 대학생, 성인 등 누구나 보고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문화예술 행사와 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를 시도한 것 등이 꼽혔다.

그러나 행사장 접근성이 떨어지고 주차장, 축제 살거리(상품)와 먹거리가 부족한 것은 아쉬운 점으로 지적됐다.

또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대표할 수 있는 콘텐츠의 지속 개발과 수도권 및 전국 권역으로의 홍보 강화가 필요하다는 제안도 나왔다.

추진위는 내년에는 인근 국립중앙과학관의 '사이언스 데이'와 연계해 개최하고 부주제를 선정, 관련 주제전시관 킬러콘텐츠를 개발하기로 했다.

또 사이언스 관광 열차를 확대 운영하고 자유학기제를 활용, 전국 교육청과 학교 홍보를 통해 단체 학생을 모집해 전국 축제로 개최할 방침이다.

행사 장소도 원도심 지역으로 확대해 한밭도서관의 과학 나눔터 사업과 연계, 원도심 지역 시민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추진방향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평가보고회에서 나온 개선 제안과 추진위 의견 등을 내년 사이언스 페스티벌에 반영해 대한민국 대표 과학 축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은 지난 10월 22∼25일 엑스포시민광장, 한빛탑 광장, 무역전시관,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렸으며, 모두 17만여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주제전시관 입장 행렬.
주제전시관 입장 행렬.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16: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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