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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 "2라운드 전승? 하고 싶어요"

박미희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박미희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2라운드 전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흥국생명은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KGC인삼공사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선두 복귀에 도전한다.

4연승을 질주 중인 2위 흥국생명은 4위 KGC인삼공사를 꺾을 경우 2라운드 전승과 함께 1위로 올라선다.

박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2라운드를 전승으로 마치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1라운드를 3승 2패로 마친 흥국생명은 2라운드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2라운드 4경기에서 한 번도 지지 않았다.

박 감독은 이에 대해 "시작부터 끝까지 잘하는 경기는 거의 없다"며 "체력이 떨어지거나 집중력이 떨어질 때, 얼마나 빨리 페이스를 찾느냐가 중요한데, 2라운드에서는 그런 점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3년 전만 해도 어린 선수들이 많았고, 지금도 그렇지만 이 선수들이 3년째 손발을 맞추면서 호흡도 좋아지고 경험도 쌓였다"고 덧붙였다.

박 감독은 "올해 들어서는 우리 선수들에게 어리다는 얘기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박 감독이 팀의 가파른 상승세 속에서 가장 우려하는 것은 역시 부상이다.

그는 "컨디션이 좋으면 선수들이 자칫 방심할 수 있다. 그러다 부상이 온다"며 "그래서 쉴 때도 훈련의 강도를 조절하면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하려고 한다"고 했다.

그는 경기 전 선수들에게 어떤 주문을 했느냐는 질문에는 "오늘은 상대(KGC인삼공사)보다 수비를 더 잘해야 한다고, 그 얘기 하나 했다"고 소개했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16: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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