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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공연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이 오는 16일부터 내년 3월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무대에 오른다.

배우 김수로가 제작자로 나서 선보이는 공연 시리즈 '김수로 프로젝트'의 스무번째 작품으로 올해 서거 400주기를 맞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동명 희곡을 각색해 만든 창작 신작이다.

중세 이탈리아 베로나의 두 원수집안을 둘러싼 원작의 이야기를 핵전쟁 이후 인간과 돌연변이 사이의 사랑 이야기로 바꾸고 락사운드와 역동적 안무를 가미했다고 제작사인 아시아브릿지컨텐츠는 설명했다.

떠돌이 돌연변이 소년 '로미오'역에는 뮤지컬배우 조풍래·고은성과 그룹 '보이프렌드'의 동현이 트리플 캐스팅됐고, 호기심 많은 인간 소녀 '줄리엣' 역은 양서윤·김다혜가 맡는다.

이 밖에 배우 김수용, 김종구, 박한근, 이용규 등이 출연한다. 연출과 극작은 성종완, 작곡과 음악감독은 허수현이 담당하고 김수로는 예술감독으로 참여한다.

관람료는 5만5천∼7만7천원. 문의 ☎ 02-548-0597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진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진[아시아브릿지컨텐츠 제공]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가 오는 6일부터 내년 2월5일까지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2006년 캐나다에서 초연된 작품으로 2010년 국내 초연한 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무대에 오른다.

미국 뉴욕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토마스가 어린 시절 친구 엘빈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고향에 돌아가 오랜 기억을 되짚고 우정과 인생의 의미를 되돌아본다는 내용이다.

고영빈·강필석·조성윤·김다현이 '토마스', 김종구·홍우진·이창용이 '엘빈'을 연기한다. 뮤지컬 제작자인 신춘수 오디뮤지컬컴퍼니 대표가 연출을 맡는다.

관람료는 4만4천∼6만6천원. 문의 ☎ 1588-5212

inishmo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2 17: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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