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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첨단국방산업전' 대전서 개막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국방기술품질원이 공동 개최하는 '2016 첨단국방산업전'이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9일까지 열리는 이번 첨단국방산업전시회에서는 미래 지상 전력기획 심포지엄과 함께 전력 극대화를 원하는 군의 수요를 충족시킬 91개 중소 벤처기업 제품과 기술이 선보인다.

올해는 전시구역을 정보 화력, 방호, 지휘통제, 작전지속지원, 신소재 등과 국방벤처기업, TP 지원사업 구역 등 군 업무와 관련한 기업군으로 권역을 구분 배치해 관람객 편의를 도모했다.

또 태국, 말레이시아, 멕시코 등 16개국 38명의 해외 바이어·무관과 군·기관 관계자가 전시참관을 위해 방문한다.

장재환 육군교육사령관(중장)은 개회사에서 "군이 전투형 강군과 미래 과학군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첨단 민간기술의 군사적 활용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행사가 첨단 민간기술의 국방 분야 참여를 확대하고 군이 필요로 하는 신규전력 수요 창출에 기여하는 유익하고 생산적인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석두 대전시 행정부시장도 환영사에서 "융합은 시대적 사명이며, 첨단국방산업전이 융합의 성과물 전시장이고 신기술 개발에 전력해 온 기업들의 발표장이며 군에게는 우수 민간기술 발굴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와 더불어 9개 병과학교가 참여해 진행하는 '군 전투발전세미나' '군 활용성 간담회'가 동시에 열려 전시 기간 많은 군 관계자가 행사장을 방문, 전시 참가 기업들은 미래 전력 발전방향과 제품개발, 판로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와 네트워킹 기회를 얻게 된다.

대전시는 수년간 기술개발지원과 네트워킹 구축,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 성과 확산, 국방기업의 집적·발전과 우리나라 대표 국방도시로서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국방과학연구소 인근 안산동에 159만7천㎡(50만 평) 규모의 국방 중심 특화 산업단지를 조성, 국방산업 육성에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6 16: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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