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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서울대 도시 데이터 연구소' 입주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교통, 환경, 도시개발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빅데이터를 분석할 '도시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소'가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들어선다.

서울시와 서울대는 7일 서울시청에서 '도시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내년 본격 운영 예정인 이 연구소는 서울대 빅데이터 연구원 인프라를 활용해 빅데이터를 분석, 다양한 도시문제 해법을 연구한다.

협약에서 두 기관은 도시문제 연구와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시설·장비 공동활용, 교육·연구 자문, 콘텐츠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한다.

연구소는 서울의 공기 오염과 소음 분포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젠트리피케이션 원인을 분석해 대안을 제시한다. 또 교통 패턴을 분석해 시각화하는 등 과제도 집중적으로 연구한다.

또 '서울대 빅데이터 아카데미'를 열어 대학생, 취업준비생, 실무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 교육도 한다.

차상균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장은 "연구소를 통해 서울이 직면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해법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07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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