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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산사에서 희망찬 새해 맞으세요"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전국의 템플스테이 운영 사찰들이 새해를 맞아 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2017 해맞이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국 45개 사찰에서 열리는 해맞이 템플스테이에서는 노을 감상, 소원지 쓰기, 타종의식, 신년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고 새해 각오를 다질 수 있다.

남원 실상사는 '자연과 하나 되는 템플 스테이'를 주제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스님과의 차담, 새해 발원문 작성, 둘레길 걷기, 자비 명상 등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사찰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타종 행사도 곳곳에서 열린다. 남양주 봉선사, 예산 수덕사, 화순 쌍봉사는 물론 서울 도심의 국제선센터 등에서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여는 타종 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

새해를 맞아 음악회를 준비한 사찰도 있다. 해남 미황사에서는 해넘이 음악회가, 공주 마곡사에서는 난타공연 및 산사음악회가 열린다.

포항 보경사와 경주 골굴사에서는 동해를 보며 해맞이를 감상할 수 있으며, 고창 선운사와 산청 문수암 등에서는 해맞이 산행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번 해맞이 템플스테이의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템플스테이 공식홈페이지(www.templestay.com)와 해당 사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hun@yna.co.kr

2017 해맞이 템플스테이 포스터
2017 해맞이 템플스테이 포스터[한국불교문화사업단 제공]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11 14: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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