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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 편의서비스 지원 위한 '생활편의부스' 설치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최성재)은 KT링커스㈜(대표 이강근), ㈜카라인(대표 황규선)과 협력해 시민들의 편의서비스지원을 위한 생활편의부스를 설치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1호선 동암역 2번 출구로 진입하는 입구에 설치한 생활편의부스는 기존의 공중전화 부스를 주민이 자주 찾을 수 있는 편의시설로 탈바꿈했다.

'생활편의부스'는 사회적 수요가 줄어든 기존의 공중전화부스 프린터기, 휴대폰충전기, 쿠폰발급기, 앉을 수 있는 배려의자 등을 설치하여 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

세 기관은 지난해 8월 생활편의부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부스를 관리하는 생활편의부스관리원에 노인을 채용하기로 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이 사업을 총괄하고, 생활편의부스관리원 직무 개발 및 교육을 지원하며, KT링커스는 생활편의부스를 제작·설치한다.

카라인은 참여 노인 선발·관리 및 양질의 근무환경을 제공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는 시민들이 생활편의부스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문을 제작해 배포하고,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니어 생활편의부스관리원(쿠니포니)이 주기적으로 부스에 방문해 기기 오작동과 시설물을 관리하는 등 원활히 작동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생활편의부스는 2017년 하인천역, 동인천역 2곳에 추가로 설치하는 등 더 많은 시민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일상생활의 쉼터'를 만들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확대·설치될 예정이다.

정진율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인지역본부장은 "이 사업은 지역사회 주민의 편의 향상에 기여하면서 동시에 노인의 사회참여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생활편의부스관리원은 세 기관이 협력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자리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정부 3.0 가치를 실현한 사례이며, 앞으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2017노인을JOB자!' 프로젝트를 추진해 기업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 일자리 모델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1/18 15: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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