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최신기사

뉴스 홈 > 최신기사

제주도 일주 200㎞ 울트라마라톤 11일 스타트

21개국 선수 600여 명 참가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제16회 제주국제울트라마라톤대회가 오는 11일 제주시 탑동 광장에서 개막된다.

'우리는 울트라 마라토너'
'우리는 울트라 마라토너'(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지난해 4월 오전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열린 '2016 100㎞ 울트라마라톤 아시아선수권대회 겸 제15회 제주국제울트라마라톤대회' 참가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이 주최하고, 제주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새벽 6시 제주도 한 바퀴 200㎞를 일주도로와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는 팀이 제일 먼저 출발한다. 이 코스 참가자들은 33시간 이내에 출발선으로 돌아와야 한다.

이 코스는 대한울트라연맹이 주관하는 국토종단(622㎞, 537㎞), 국토횡단(308㎞) 대회와 함께 국내 3대 울트라대회로 꼽힌다.

도로경기인 100㎞ 코스는 제주월드컵경기장까지 15시간 이내에, 50㎞ 코스는 용수리 해안도로까지 7시간 이내에 도착해야 한다.

80㎞ 산악트레일 코스도 진행된다. 탑동∼516도로∼성판악 코스∼한라산 백록담∼관음사 코스∼어리목 코스∼윗세오름∼돈내코 코스∼제주월드컵경기장이다. 코스 제한시간은 15시간이다.

완주자에게는 세계적인 트레일런 대회인 몽블랑 트레일런(UTMB 170㎞) 참가에 필요한 공인점수 2점을 부여한다. 몽블랑 트레일런 출전 자격은 9점이다.

이번 대회에는 내국인 선수 400여 명과 20개국 외국인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한다.

kh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08 11:49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